아푸카샤의 최대단점은 확산에 있음
푸리나대비 신학의 딜증량은 "신학의 깃털 및 기타 곱산 버프, 신학 본체 데미지 모두 확산의 수혜를 받는" 상황인데 반해 푸리나쪽은 "부족분을 푸리나 자체 딜링으로 커버치나, 물 원소는 확산의 수혜를 받기 힘듦" 상태임
이건 물 호스트가 언제나 1U얼음에 의해 빙결로서 완전소모되기 때문임
해결책은 물전환 > 샤를로트 이후 즉시 얼음확산 1회 추가인데 이마저도 푸리나 소환수 딜링을 실시간으로 담당하지 못하고, 공격력이 가장 부족해지는 아푸카샤에서 샬럿 드슬 사이클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단점이 있음
1사이클 택틱에선 동일 돌파에서 신학 중도 E추가에 딜이 거의 확실하게 밀리고 2사이클 이상일 경우엔 그것대로 아야카의 이어지는 평타 사이클에서 밀리는 느낌이고
여러모로 불편을 굳이 감수하는 조합이랄까
부착 범위도 부착 범위인데 그냥 총딜량이나 누킹딜량 둘 다 애매해지는 느낌임
제일 빡치는건 푸리나 이쉒 단일대상 부착빈도는 또 이상하게 높아서
보스대상으로 빙결 오오라가 생성자체가 안되는 점 때문에 코코미의 2배 이상 얼공명 + 용사4셋 효과를 쓰레기통에 내다버림
정확하게 푸리나 부착공격이 들어온 직후의 아야카 공격이 치확안터지는 괴현상이 생김
아직 신학이 맞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