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이 파네스다 쪽으로 기울어져 있긴한데 그렇다고 배신까지 갈지는 몰루
그리고 난 항상 이야기 하지만 파네스가 맞다로 이야기 한다면 떡밥 깔린대로 이야기 풀어가는 작가는 본적이 없음 그냥 근들갑도 아니고 작품 자체를 너무 아래로 보는 경향이 아닐가 싶음 아무리 쓰레기 같은 스작이라도 이렇게 유추하기 쉬운 ㅡ 것들 깔아두고 짜잔 나는 파네스야~ 나는 배신을 할거야 하면 진짜 스작 갈아 치워야함
내가 책을 읽든 만화를 보든 영화를 보든 대놓고 알려줘놓고 나다! 하는건 수준 미달인 작가라고 여기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