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강형욱과 한남 (부제: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강자인 남성을욕하는것이 과연 폭력인가)
경향신문: 강형욱과 여직원, 여직원 그들은 죄가없다( 풍자와 일상어의 한남 소추가 여성을 탄압할 단어인가)
여성신문: 피해자의 감성이 증거다 "여성들이 위협을 느낀건 팩트"
김박최수연 여성학박사: 여성들은 이제 표현의 자유조차 없는것인가, 직장에서조차도 언어선택에 위협을 느끼는 여성들
국내 6974개 여성단체: 강형욱은 제2의 조.주빈이다!!
민주당 여성계 비례 초선의원: 강형욱 훈련사는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