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가 맡긴 일 제일 먼저 다 끝내고 +@까지 다 했더니 거기서 또 일을 쳐 주는구나


이런거 보면 일부러 업무 존나 느려터지게 진행해서 데드라인 끝자락에 보고하는게 맞는 건가 싶고...


인생 참 거지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