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인 아즈텍신화의 믹틀란 자체가 여러 층계별로 나누어진 테마파크형 저승인데
나타 부족들을 일곱개나 나눈거부터 요거 써먹을려는거 같음
그래서 몇걸음 걸으면 분위기 달라져있고 산 몇개 넘으니 다른 세상인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싶음
모티브인 아즈텍신화의 믹틀란 자체가 여러 층계별로 나누어진 테마파크형 저승인데
나타 부족들을 일곱개나 나눈거부터 요거 써먹을려는거 같음
그래서 몇걸음 걸으면 분위기 달라져있고 산 몇개 넘으니 다른 세상인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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