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를 처럼 백몇%정도 쌓아놓고 까먹는 식이면 쓸모 없겠지만
클로린드 처럼 시원하게 쌓고 한방에 소비하는 방식이면 진짜 좋을거 같은데

원신에서 내구력 구리다는 클레, 나히다도 세팅 끝나면 1만중반? 그정도 되니 일부러 저거 저격하고 안 맞게 설계하는게 아니면 잘 맞을듯?
근데 그래도 저거 저격하려면 캐릭 자체 최대 체력이 클레 나히다보다 낮아야함
저 둘이 세팅 끝나면 15000정도라 잡고 저기서 무기로 오르는 생계 24%를 곱하면 3600이고 저걸 한번에 까먹는다면 무조건 한도에 걸리고
그렇다면 다음 방법은 아를 처럼 야금야금 깎아먹는건데 그럼 또 캐릭이 너무 같아져버리고
물론 체계수나 방계수로 내는 방법이 있기는함;;;

다만 폰타인 버전이 끝나다시피했고 나타에서까지 생계 딜러 내리란 보장도 없어 보여서 솔직히 쓰일일이 없는 무기라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