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자힐 컨셉은 아무리 봐도 부활 컨셉인 나타가 어울리는거 같은데

4.0때 생명의 계약 제조 무기까지 만들어놓고 아를 나올때까지 유기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밸런싱 때문에 바뀐거 같냐?

자해 리스크 체감되는거 리니 체험 쓸때밖에 없는데

느비 푸리나 자해 대신 생계 증가로 나왔어도 뭐 그대로일거 같은데


생각해봤자 주간보스 아를 잡기 더 어려워지는거 말곤 없다

설마 성유물 돌려쓰지 말라고 한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