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때 할 것도 없고 존나 짜쳐서

모드 심심해서 각청 걸로 하나 받아봤는데

이나즈마 갓 열렸을 때 입문한 그 당시 내 설렘과 기대가 그대로 재현되는 기분이었음

황녀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