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캐릭터 컨셉이 마술사고, 4.0때는 마신임무 초반이나 전설임무에서 그 컨셉이 명확히 드러나서 비주얼은 ㅈ같지만 괜찮은 부분도 있었는데 문제는 가면 갈 수록 마술사로서가 아니라 우인단으로서만 나옴.

그래서 난 이젠 저놈이 마술사인지 걍 변태 범죄자새끼인지 잘 모르겠음

우인단인건 그럴 수 있다 쳐도 이후 스토리까지 우인단인것만 강조해야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