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genshin/107040686

나타는 부활이나 전쟁 떡밥좀 있는 걸로 알았어서 좀 무거운 분위기로 가나 했는데

ㄹㅇ 유아겜같음..동물새끼들이랑 맵 디자인 무슨일임


씹 근들갑이긴 한데 스네즈나야랑 켄리아랑 셀레스티아까지 ㅈ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는거 아님? 폰타인 물의정령 근첩떡밥마냥 팍식어버릴것같노

나중에 천리년도 "너희의 안전을 위한거야...미안!" ㅇㅈㄹ하고 여행자남매랑 짱친먹으면서 끝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