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부족간의 전쟁같은 축제가 끊이지 않는 나라 나타...


여섯 국가의 축제에서 모티브를 따와 윈드블룸 축제, 해등절, 라이트노벨 축제 등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용의 나라답게 이렇게 귀여운 용들이 넘쳐나며 축제에서 이들과 협동하여 배틀(카피타노가 환장한다)을 하는것이 주민들의 낙이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둥둥모자와 함께 이들에 맞선다...




그중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용암(아님)바닥 피하기 게임...


무라타는 이 게임에서 바닥을 밟는 실수를 범해 죽는다(게임에서).....


하지만 나타의 주요 키워드가 부활과 환생인 만큼 다음 게임은 다시 참석할 수 있게된다...




이렇게 나오면 어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