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마까지는 그냥 맵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어라 뭔 원소 필요하면 그때 맞는 원소캐 꺼내면 되는 식인데 (그 불 키는거 같은거)

수메르는 갑자기 이 지역에선 이 아이템이 필요해요. 이 월드캐 해야 탐사 100 가능해요 되고.(하프, 지니, 소르쉬, 석판) 진짜 몇시간 퀘해야 겨우 기믹 할 수 있고.

폰타인에선 아예 캐릭터에게 기믹 넣어서 폰타인 캐릭터로 폰타인 탐사하기 더 편하게 만들었고. 대신 폰타인은 수메르와 비교하면 선녀인게 월퀘, 아이템 의존도 낮고 주변에서 힘 빌려서 기믹 깰 수 있어서 폰타인 캐 아닌 애들도 기믹 깰 수 있지만.

게다가 나타 보면 아예 용가리가 벽타고 헤엄치고 날아다니고 그런거 같던데... 과연 우리가 용가리가 되는 건가 아니면 용가리에 타고 다니는 건가... 설마 나타캐만 용가리 타거나 용가리 되게 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