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청은 걍 생존성 문제로 쓰는사람만 쓰는 고점픽 된거고
사이클 dps나 순간누킹 양측면에서 더 높은건 맞음 (파츠가 그럴 파츠로 들어갔으니깐 ㅇㅇ)
확산이야 정규사이클에서 얼마든지 터트릴 시간 있었고 여차하면 카즈하 선궁으로 들어가도 됨
2사이클부턴 각청 궁이나 EE 이후 번개잔류가 충분히 되니깐 괜찮고
클로린드 궁은 디폴트 1U인걸로 앎
5타 중 2타 부착임
어차피 나히다활성에서 번개잔류는 부착세 떼고 1.6U, 나히다 소모 1.5U로, 남은 0.1U는 순식간에 감쇠로 사라져서 강부착이어도 확산에 도움이 일절 안 됨
걍 빈도가 높으면 잔류하는거임
그리고 클로린드도 각청하고 비슷한 방식으로 확산 가능
얘는 생존 자체 보조기가 있으니까 더 자주 거론되는거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