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밀리는 감이 있지.
그것 외데 필자는 갠적으로 알탐이 조금 위쪽이라고 보는 점도 있음.
지금 현 메타 인플레는 아빠랑 퍼리예트.
혼자 써도, 조금 덜키웠어도 준종 아니어도 템 대충 줘도 세트 안맞아도 몹들 걍 다 찢고다님.
그리고 찐물의신은 덜키운 어느 파티에 가져다박든지 딜러가 살아만 있으면 그 딜러가 1인분 그 이상을 하게 해주는 기적을 보여줌.
확실히 저 셋에 비하면 좀 밀리는 감이 있지.
저 셋이 너무 독보적이니까...
알탐 라슬은 종결에 전무 아닌 이상 혼자서 쓰기 다소 힘듬.
라슬은 돌파/전무팔이가 적잖이 심한게 아님
라슬은 신경써야할게 상당히 많음.
역융해때문에 아를이 가져갈 베넷, 혹은 나히다같은 애들을 가져가야하고
만약 빙결쓸거면 신학/로자리아가 필수가 됨.
알탐은 파츠가 다 구비되지 않으면 데미지가 깎여나가는 단점도 있지만 파츠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음.(4성 두명을 넣는 알나행시)
또한 원마라도 좀 잘 맞춰주면 프리즘 딜로 뭐라도 할 수 있긴 하더라.
그래서 본인은 알탐을 조금 더 저점이 낮은 위치에 두고 있음
요약:
대충 아빠/퍼리충 - 물의신 - 알탐 - 라이오슬리 - 나비아
이 순서로 저점/고점을 대비했을때의 성장 효율과 파츠 비용, 돌파팔이가 비교적 낮은 편이고 명함으로도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편.
근데 폰타인 애들 체급이 미쳐서 걍 폰타인은 다 챙기는게 맞다
나비아는 패시브 사용이 어려운 편이라 뉴비한테 추천했었는데...
요샌 퍼리랑 아빠한테 좀 밀려서 그닥 추천을 잘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