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티바트 가이드라면서 현지 사정을 여행자만큼 모름.

티바트에 대해 아는 건 마치 역사책으로 배운듯한 지식.

심지어 셀레스티아에서 온 6000살 넘는 종려도 페이몬은 처음 봄.


너 정체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