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부수고 모든 걸 삼키는 광오한 이념 <- 
여기까진 뭇별 사이의 눈물에서 나온거랑 똑같아서 폰타인 스토리 복선이 맞는데
갑자기 딸딸이가 별고래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별을 삼킨 고래 소환술을 써버림...


정작 폰타인에서는 둘이 치고박고 싸운거 생각하면 한번 바뀐거 맞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