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신의 심장을 지키기 위해 싸운적이 없음

벤티 - 시뇨라 만나자마자 이때다 싶어서 맞아주고 심장 뺏겨줌. 반격이나 방어 1도 안함

종려 - 계약이라는 이유로 역시 쉽게 넘김

라이덴 - 여행자를 인질로 잡은 스카라무슈한테 미코가 심장 넘김

나히다 - 지식 준다니까 넘김

느비 - 폰타인에 도움을 줬다면서 그냥 넘김. 별로 도와준것도 없음

싸워서 신의 심장은 얻은 우인단 집행관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