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라슬팟

1돌 그림자 라슬, 명함 숲기 나히다, 6돌 왕실 토마, 명함 천암 데히야.

나히다 토마만으로 이미 불원소 공급은 충분하니

나머지 한 자리를 누굴 줄까 하다가 데히야 줌.


(베넷 안쓰고 뭐하냐고?

먼 옛날에 행추와 나란히 인연 얻을 목적으로 50렙만 뚫고 버림. 차라리 하위 호환을 쓰지, 행추 베넷은 거름.)


데히야에 천암줘서 공증과 보강에 불 공명도 얻었지만

명함이라 딜량은 물론이고 장판 시간도 짦고, 

원마 세팅 토마의 연소를 뺏는건 아닐까 모르겠네.


그래서 키라라도 4돌이겠다, 교관4셋에 풀 공명으로

나히다 토마 라슬 모두의 딜을 높이는 게 낫지 않을까?

근데 풀공명은 원마 버프 다 받으려면 물 원소가 필요하지 않나.


데히야만 2돌, 아니 최소 1돌이라도 고민 안할텐데...

이걸 언제 뽑아


근데 이미 베넷 거른 시점에서 성능은 안중에도 없는 놈에게

어떻게 조언을 해줄까 막막할 듯.


다음은 아야토 팟

명함 몰락 아야토, 2돌 반암 운근, 1돌 껍데기 치오리.


코코미는 임시 둔거고, 이후 닐루 나오면 뽑고 계화팟 예정.

운근 치오리 아야토 라인업에 누굴 첨가해야할까 고민임.


현 싸이클은 코코미나 아야토 Q로 물 원소 부착,

운근 Q로 결정 반응 및 차징 E로 전진하며 결정 획득,

치오리 QEE,

반암의 물 원피증 및 인형 두 개와 함께 아야토 딜타임.


예비 후보로는 명함 벤티, 5돌 고로, 4돌 리사, 1돌 북두로,

벤티는 청록으로 물 원소 내성깎에다가 몹몰이도 주지만

원소 반응 딜이 전혀 없다보니 100%성능을 못 뽑는 것 같음.


고로는 풀돌이 아니라 넣기엔 모호하니, 감전은 어떨까?

이러면 반암에 변수가 생기지 않을까 싶지만

그건 싸이클을 변경하던가 아예 반암을 빼면 그만이고.


그래서 4돌 리사냐 1돌 북두냐인데,

리사가 북두 이상으로 힙스터 같아서 끌리기도 하고

북두와는 달리 필요한 돌파도 되었다보니 리사다 싶지만


근데 아야토가 평타 딜러다보니 북두가 더 나을지 모르고,

훗날 북두가 2돌 이상이 되면 리사 4돌은 그냥 씹어먹으려나


ㅡ 고로는 이번 이벤트로 4돌에서 5돌로 된거고,

리사는 이번 상점에서 사면 3돌에서 4돌이 될 수 있는 걸 포함해서 작성함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