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왕조 = 층암에 있는 거꾸로된 무명의 유적이고 한천의 못이나 여러흔적보면 심연힘쓰다 멸망당한듯


 마신전쟁 막 시작할때쯤해서 생존자들이 모여 다시 검은태양 왕조의 켄리아를 세웠고 


이번에는 심연대신 인간힘만으로 해보려고 연금술 버리고 기계공학과 아조트동력원(원소에서 뽑아낸 순수에너지)을 개발하기 시작함 


최종목표는 영구기관을 만드는것이였으나 동력원개발이 지지부진해지자 


결국 기존의 노력 포기하고 심연을 쓰기로 급발진



심연의 힘을 동력원으로 해서 영구기관제작에 성공했으나 일곱신을 끌고온 천리에게 또다시 멸망당함


마지막 발악으로 붉은달왕조 연금술로 심연괴수들 탄생시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