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선 연극으로 일반인 환심사고 뒤에선 못사는 하층민들 착취하면서 심판 에너지 모으면서 쓰레기짓 하고

그걸 알게된 느비에트와 에게리아 여행자가 그런 푸리나를 막고 착취와 학대없이 에너지를 모을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이런 스토리면 참 좋았을건데 리니는 빠르게 죽여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