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경직저항이 문제가아니라 맞으면디졋음

딸향카베 고인물들 하는거 보면 그 리스크와 컨도 재미로 보는것같음 요즘 너무 경직저항 들고오니까 딜러 재미는 떨어지더라 개인적으로

종려를 썼음

폰타인은 종려를 안쓰기위해 돌파를 하는 거자너

활캐 그거 그냥 흔한 오해인데 E에 경직저항 달렸는데 활캐라서 상쇄되는거라 사실상 경직저항 없는 칼캐랑 차이없음

오히려 옛날이 몹 깡뎀은 약해서 실드 없이 힐이랑 컨 믿고 많이 날뛰었음

지금은 몹 깡딜이 많이 올랐는데 그게 원소반응 먹고 만단위로 가버려서 나 좀 치는듯 하고 깝치다가 순삭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