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장기간의 고로시로 완전히 뒤져버렸지만

얼음속성에서 빙결의 상징성이 있어서

늦든 빠르든 결국 빙결을 살려야 할 일인거같음


라이오슬리는 별개로 쳐도 감우 아야카는 캐릭터 설계 자체가 빙결에서 단점이 보완되게끔 만들어진 느낌이 강하고

무늬만 다른 증발에 불과한 융해랑 다르게 빙결은 얼음의 개성이기도 하고

그리고 빙결팟의 시각적인 만족감이 상당해서 개인적으로는 빙결 뒤지고 융해타령할때부터 감우 놓아줬음 굳이 그렇게까지 쓰고싶지 않음

다시 쓸 때는 빙결에 활로가 생겼을 때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