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열렸을때 폰타인부터 나타까지 여행자만 끼고 걸어갔던거 재밌었음 신규지역은 어떤 느낌일까 그런 기대 가득품고 직접 걸어갔던게 낭만있었음

뛰어내리거나 절벽기어오르거나 바람의 날개<-없으면 못지나가는 경우 제외하면 거의 안쓰면서 직접 길따라 걷고 밤되면 우인단 텐트같은 곳이나 바위밑에서 자고 걸어다니면서 과거회상도 했던게 기분좋았음 빨리 스네즈나야 열리면 나타부터 쭉 걸어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