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 무슨 pvp 게임도 아니고
접대를 하는 건 캐릭터 팔이용이라고 쳐도 고로시를 하겠다는 건 미호요가 대체 무슨 이득이 있다고 하겠음?
느비도 고로시 한 다음에 새 캐릭터 팔아먹어야 하니까? 그건 너무 단순한 생각 같은데
나는 환상극이 나온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다양한 파티를 굴릴 환경이 나와야 하고, 그것이 진정한 느비 고로시라고 생각함.
제 아무리 느비라도 나선이 전반, 중반, 후반이면 셋 중 하나밖에 못 들어가잖아.
나선 13, 14, 15층 만들고, 13층 부터는 3파티로 참여하게 하자. 그럴 때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