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서 똑똑하고 결단력있는데 그런데도 고집불통 폭군 아니라서 남의 의견 받아들일줄도 알고 설득력있게 말 잘하고 친절하고 사람 적재적소에 쓸줄알고 사리사욕이 없으며 나타의 미래를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함 ㄹㅇ 뭐 태클걸수있는게 단 하나도 없음

덴덴 푸리나는 말할것도 없고 주정뱅이랑 지갑안들고다니는 치매노인도 그런 구멍이 있으니까 얘깃거리가 있는데 너무 완벽해서 말할거리 없는게 큰듯

사이노가 마신임무 끝나고 듀얼리스트로 전직한거처럼 나중에 이벤트로 헬창어필 머 이런거 좀 해주면 나아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