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호두 유출이라고 알려지고 유포한 사람이 테섭밴당한


이 이미지를

https://security.stackexchange.com/questions/2144/detecting-steganography-in-images

http://www.citi.umich.edu/u/provos/stego/

여기서 설명한 방식을 적용해서

이미지 속 숨겨진 값 찾아내니까


스샷을 넣은 디코더에서 일정하게 숨겨진 코드가 있단거까진 찾아냄

간단하게 암호화된 uid와 무결성 검사코드로 구성된 drm워터마크가 붙어있고

무결성 보전기능이 꽤 뛰어난 방식으로 구현되어있어서


사진을 자르고 이미지 화질 열화시키고 채도변경 필터를 걸어놔도 원본 복구가능한 drm값이 추출됨

무슨 기술을 집어넣어서 이렇게 보존이 잘 되는 유출방지 drm을 걸어놨나 궁금해지긴 함

오른쪽아래 uid짜르던말던 스샷 전체적으로 워터마크 박혀있으니까 왠만하면 잡힐거같음



+ 추가

본섭엔 워터마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