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나고 쳐 놀다가 감우 뽑을 돈없어서 알바할랬더니 야로나때문에 나가지 말고 집안일해서 용돈 추가로 받으라고 하시길래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힘드노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픽업 끝물에 받은거로 초회 깨서 천장칠 생각하니까 행복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