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종려빼고는 함정이없었던것도 사실이고

얘네가 밸런스잡는 기준을 모바일이 우선으로

 두는것같은 느낌이 드네 그래서 안정성의 가치를 높게두기에 종려 출시직전하향도 좀 심하긴했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하고 

반대로 클레 감우같은경우는 몸도약하고

 심지어 조준샷이라는 모바일에 불리한 특성이니

 강하게 내준것도 이해가 되는것같다 고로 버서커라는

디메리트가있는 소가 성능면에서 문제가있을것같지는않네

걍 주관적인생각이니까 반박시 니말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