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공명으로 너무 치확에 연연하기 보단

감우한테 모자란 공퍼를 좀 더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깡공을 올려주는 게 훨씬 빙결팟에서 딜이 더 잘 나오는 거 같음.


얼음성유물로 치피 위주로 채우되, 치확,치피 옵션이 둘 다 붙은 부옵들도

적당히 잘 뜨는 것들 섞어서 써주면

굳이 얼음공명까지 안해도 치확이 어느정도는 보장되게 됨.


그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렇게 완성이 된 시점부터는

베넷을 투입시키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함.


덤으로 화속이라 심심하면 융해딜 써볼 수도 있고,

모험에선 귀찮은 얼음 슬라임이나 얼음 메이지 실드도 잘 까서

여러모로 범용성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