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기 회사 사장 기분 망치고 시위하는 것보단 

차라리 옆나라 종려 사건 때처럼 아예 일도 못하게 깽판쳐버리는게 훨씬 타격 크지 않나 싶은데


지금 트럭 픽업하는 애들은 최대 아웃풋을 겨우 

유저들을 개돼지처럼 무시 못하게 하는 사건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심리학 용어 중에 풋 인더 도어 생각해보면 

아예 빙하기 올 정도로 운석 크게 떨궈버려서 공룡 멸망시켜버릴 정도는 되어야 

좀 두고두고 화자될만한 사례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


게임 쪽은 오래 전부터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왔고 적대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