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메이플하던거 귀신같이 아직도 살아있고


요즘 모바일겜은 신작출시 떡하니 박아놓고 기대의 대작! 바람의나라 연ㅋㅋㅋㅋㅋㅋ


어릴때 pc겜 하던거 추억팔이, 그래 취지는 좋아


근데 한둘도 아니고 죄다 모바일로 나오니까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신작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추억팔이 하는거 보면

게임사들이 추억을 즐겨보세요가 아니라 강요하는거 같아서 거부감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