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들은 정도를 모르고 눈치가 없어서 자기가 어떤 상황에서 그만둬야할지 모르고 그냥 맹목적으로 뇌절을 하는데

남행자와 주딱만 보면 앵무새가 되는 그들은 학창시절 별로 안 친해지고 싶은 그때 그 찐따들을 떠올리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