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도 하다보면

뭐가문젠지 알면서도 물어보는 느낌?

이들어 좆같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쉽거나 불편한 부분있으면

적극 수렴하고 고치는 자세 진짜 대단한거같음

실제로 패치를 통해서 보여주기도하고


1.3 간담회 내용보니 편의성 관련 수정하는 것들도 꽤 되고

매번 캐릭 성능관련 버그 수정마다 사료도 주고

이슈관련 리액션 대처도 빠른편이고

애정갖고 하는 유저들을 게임에 미친새끼로 보는

k-윗대가리+노예로 구성된 k-회사랑은 다르게

“고객으로 대우받고 있다.” 라는 느낌을 받은적이 많은거같다.

지금은 성유물 강화 좆같고 레진 없어 좆같고 징징대지만

게임 오픈할땐 매일매일 감명받으면서 게임했음


돈미짱은 돈미짱해도 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