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


종려 성우는 압도적으로 한국이 낫고. 설탕, 베넷, 다이루크, 모나, 벤티도 한국이 나은 거 같음. 특히 베넷은 소년 이미지인데, 일본 성우는 너무 청년 느낌이더라.


피슬이나 클레, 진은 다 괜찮다 싶어서 딱히 뭐로 바꿔야겠다는 생각 안 들었음.


근데 감우 같은 경우 너무 나른하기만 한 게 아쉽다 싶었는데, 일본이 조금 더 나은 거 같음.


호두 성우 음성은 한국 성우가 전혀 맛을 못살린 거 같고. 치치, 노엘도 마찬가지.



제각각 섞어서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