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신염. 


원래 모나 궁을 증발로 넣으려면 불 묻히고 모나 궁 쓰면서 물붙히고 1초 기다렸다가 다시 불 묻혀야 했음.


그런데 신염은 향릉과 달리 불뿌리는것도 느리고 조절하는 것도 쉽고 그 간격이 모나 궁 발동시간과 거의 비슷해서 다앙한 계산이 가능함.


아무 원소 없는 적에게 모나 궁 쓰면서 컷씬 나올때 신염이 불묻혀서 원소 제거하고 이후에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고,


불 뭍은 적에게 모나 궁 쓰는 도중 신염 e 뭍히면  불이 믇은  상태로 모나궁이 터지지 않게 유지가 가능. 

이러면 물리딜 평타로도 모나 궁을 증발로 때려 박을 수 있음.


말이 어렵지 숙련되면 신염 보호막 두른 모나가 궁 쓰고 수영 상태로 이러저리 돌아다니면서 불 뿌리면 다 증발뻥 터지면서 순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