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0여년 전까진 그래도 가부장적 사회 느낌이 좀 많이 남아있어서 그랬던건지. 페이몬같은 소리해도 그냥 별 생각없이 지나가는 경우 많지 않았냐? 지금은 페미가 극성이다보니 저런 말 쓰면 바로 저년 페미인가? 이 소리부터 나오니..뭔가 참 심정이 뒤죽박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