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수녀, 출산경험o)

우리에게 매일같이 비둘기 고기를 양산해주려 불철주야 노력하는

'티미'의 엄마기도 하다.


수녀임에도 쥬-지의 맛을 알아버렸기때문에

티미를 낳아버린, 그야말로 음탕함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