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관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고 결국 적은 양으로 가장 높은 에너지를 내는 음식을 더 맛있게 느끼는 생물이 그렇지 않은 생물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어서.  


대부분의 동물들이 단맛 을 좋아하는 것도 단맛을 내는 당분이 에너지로 전환이 잘 되기 때문임 


해당하지않는 종, 유전자는 생존경쟁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되서 사라져버림 



지금처럼 인간이 생존이 아닌 건강이나 살이 찌는 것을 걱정하게 된 것은 기술혁신으로 발전한 식량 생산 기술과 저장 및 유통 기술 덕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