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 뀌는데 가스가 좀 무겁다든가 해서 냄새가 진득하다든지


똥 싸는데 거의 내장이 딸려온다 수준으로 개쩔게 싸서 변기가 묵직하다든지


하는 경우


그 쾌감이랑 냄새에 홀려서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늘어져 있고 싶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