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하철 틀딱들마냥

대놓고 치마 집어 올려서 응딩이골이랑 허벅지 사이 노려 보고 싶다

그럼 각루 성격 상 어찌할지 모르고 울음을 터뜨릴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