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궁도 여러가지 말 있던데

계속 암왕제군을 위하여 이러니깐 좀 그래


캐릭터 설정이 그런건 이해하겠는데 굳이 궁에까지 저런 대사 안해줬어도 좋았을것 같음 평소에 안하던 실수를 하게 됨


그리고 내가 감우 없어서 계속 감우 엉덩이 쳐다보다 궁 딴데 써서 변명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