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내용도 그냥 뺑뺑이에 대부분 감흥도 없는데

양산형 NPC들이 퀘스트 시키는게 더 빡침


응광,각청,감우가 행사 준비시키고 향릉이 요리시키는 등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내세워서 시켰으면 느낌이 달랐을거 같은데 심부름센터,딸배된 느낌

세번째 단계에서도 플레이어블 등판안하면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