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입구 근처로 날아오는 유적헌터나 기관 파괴하는 파멸가디언같은놈 나오면 쫄깃할듯

솔직히 마지막 스테이지는 배속 없는 섬멸전 하는것 같아서 재밌었다 배속이 없어서 ㅈ같이 답답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