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디펜스는 처음만 재밌지 나중가면 똑같은 빌드업 똑같은 패턴이라 재미없고

지네 나라 축제의 중요 소품인 소등을 만들줄도 모르고 재료도 없는 병신새끼들 보는 것도 좆같은데 그런 병신 23명 전부 뒤치닥거리만 하게하는 축제 스토리는 어떤새끼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궁금하다.

리월 캐릭터들 성우 부르기 비싸서 보이스 없어도 그 캐릭터와 축제를 함께하는 느낌을 주는 대화 스크립트만 있으면 뇌수 질질 흘리면서 했을텐데

하르파스툼이랑 빈트? 벤트?뭐시기 축제 기대 하나도 안됨 ㅋㅋ

심지어 몬드새끼들 피슬모나 유성 이벤트 때 진간장 말 좆도 안듣는거 보니까 리월새끼들 따까리짓 할 때보다 더 좆같을 확률 100%라서 또 병신같이 내면 왕관만 먹고 빠져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