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바람) 별자리 6 / 설탕 특성 1 / 벤티 특성 2 / 청록셋 그림자 4세트

특정 원소에 대응하는 캐릭터가 서포팅받는 구조로 인해 원소반응을 억지로 끌어올리기보단 메인딜러의 속성에 맞춰주는게 권장됨


모나 / 타르탈리아 원소 폭발

불 - 물 순서의 증발은 보통 단타로 깔끔하게 원소가 지워지는 대신 증폭계수가 높고 이에 맞게 타격 방식이 단타형, 그 중에서도 모나는 다른 캐릭터의 공격 중 끼워넣기 편하도록 시전시 한 번 습기 부여해서 불 깔기 편하도록 설계됨

그래서 타르탈리아는 거의 필수 수준이고 모나도 불 딜러랑 쓰는거라면 증발을 노리는게 권장됨


서브딜러 향릉/행추/북두 별자리의 내성감소 , 왕실 4세트

서브딜러의 특성상 바람의 내성감소 서포팅을 받기 힘든 점을 특정 조건으로 자속 내성감소를 걸어 서브딜러 본인 딜량 증가,  메인딜러와 같은 속성이면 메인딜러의 추가 딜증을 바라볼 수 있는 서브딜/서포팅이 둘 다 되는 구조

왕실 4세트 역시 시전할 때 본인도 받고 메인딜러도 받으니 서브딜/서포팅이 둘 다 되는 구조



ㄹㅇ루다가 이런것만 잘 따라가도 게임 편하게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