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평점 3.08 평균 연봉 및 연령 자료 없음

  • 잔업 시간

    19.3 시간 / 월

  • 유급 소화율

    92.5 % / 년

- 초과 근무 제도의 개선으로 잔업하는 사람이 줄었으나, 작업의 양도 늘어나, 사양도 깎고 어중간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게 됨

- 매번 같은 것을 만들고 새로운 도전은 없음

- 게임 개발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 '내면 팔리는 것' 이라는 분위기가 있음

- 기술과 능력, 지식 수준이 부족한 사람이 오래된 직위에서 근무 중임

-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도 개발 기간이 너무 짧아

- 개발이 늦어져도 발매일 조정을 절대 하지 않아 개발자로선 매우 답답합니다

- 보안이 너무 엄격해서 같은 팀의 다른 사람이 만든 제작물을 볼 수가 없습니다. 팀원간 상호작용이 힘듭니다

- 현재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아양 떠는 사람들 뿐임

- 회사내에서는 퀄리티가 낮아도 팔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용과 노력을 들이지 않습니다


k게임이 생각나는 이유가 멀까

게임회사가 어딘지는 궁금해하라고 지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