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K-게임은 옛날부터 이꼴이었음


1.외국게임 베낌


2.완성도 떨어지는 개좆망작을 만들거나 패치가 없으면 플레이조차 불가능한 작품을 만듬.

나중 가면 정말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아예 게임이 아닌 디스크를 돈주고 파는 상황에 이름(마그나카르타 사태)


3.애국심에 호소함




근데 인터넷 환경때문에 외국정보가 지금처럼 프리하게 공유되지 않던 시절이라

우리세대는 그냥 게임사들에게 속았지만 지금세대는 안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