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부터 어린애들을 싫어함.
2D에서도 싫어함. 아주 그냥 극혐을 함.
그래서  주문토끼였나 그 애니도 싫어함.
근대 클레는 싫지가 않음.
뭔가 딸같은 느낌임. 애 pv에서 폭탄 던지고 노는거 보면 아빠미소가 절로 나온다.
그러니까 클레 복각 내놔!!!!
집나간 우리 딸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