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리사가 그림책을 읽어주가 클레는 리사에게서 꼭 엄마처럼 좋은 냄새가 난다고 말하자, 진이 자신은 아빠 역할인 거냐고 말함. 클레 급정색.



클레가 진한테서 늘 혼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 두 사람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