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때 아무 것도 모르고 다인모드 켜진 채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외국인 각청맘 한 명이 들어오더니 물의 정령 순식간에 때려잡아줌

그 순간 각청을 꼭 뽑아야겠다고 생각했고

각청  픽업 한다고 할 때 엄청 기뻤음

하지만 지금 베넷 1돌만 하고 호두 기다리는 중이다ㅋㅋ